170212 가끔 생각나는 패밀리레스토랑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베이비백립 400g 34,500원, 투움바 파스타 21,500원


화려했던 패밀리레스토랑 전성기의 선두주자 아웃백. 최근에 쇠락의 길을 가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가끔씩 땡기는 맛이 있다. 한참 포켓몬고에 빠져있었을 때 보라매공원에 피카츄 잡으러가다가 근처에 아웃백이 있길래 반가워하며 방문. 오랜만에 대학생이 된 것 같은 기분도?!

런치메뉴는 여전히 빵, 스프, 음료, 메인메뉴, 후식 이렇게 셋트가 존재하지만 선택이 폭이 크진 않았다. 내가 좋아하던 앨리스 스프링 치킨은 사라짐ㅠㅠ 그래도 대표 메뉴 투움바 파스타는 유지되고 있다. 그래서 투움바 파스타와 남친 추천 베이비백립을 주문. 따끈따끈할때 핵존맛인 부시맨 브래드 여전하구 스프도 여전함. 베이비백립은 개인적으로 그냥 그래서 여전히 그냥 그렇게 먹었고 투움바 파스타는 맛있었다. 그래 이 맛!ㅋㅋ 크리미한데 살짝 매콤한 맛도 있고 새우살의 식감도 좋고 넙쩍한 파스타 좋아하는 나의 취향저격 캬

외식 트렌드가 바뀌면서 패밀리레스토랑에 더이상 열광하지 않는다고 해도 맛있는 건 맛있고 추억의 맛처럼 생각이 나곤한다. 유행은 돌고돈다고 나 유치원시절의 코코스 이후 시간이 지나 아웃백이 나타난것처럼 또 다른 패밀리레스토랑이 짜잔하고 나타나 부흥하는 날이 또 오지 않을까.



덧글

  • 이글루스 알리미 2017/06/28 09:54 # 답글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포스팅이 6월 28일 줌(zum.com) 메인의 [이글루스] 영역에 게재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게재된 회원님의 포스팅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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